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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은 청강수로 불리는 맑은 계곡물을 따라 조성된 사계절 휴양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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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님이 계시는곳 만큼 좋은 곳 이 없더라구요
번      호  881 등 록일  2016-08-02 오후 4:58:00
글쓴이  정정애 조회수  11038
E-mail   ins2526826@daum.net Homepage  
글 내용 유난히 산이 많아서 경치 좋고 공기 좋고 물맑고 인심 끝내주는 곳 장수군에 내 부모님이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위를 피해 친구들과 와룡 자연 휴앙림을 찾았습니다
2박3일 일정으로 펜션을 예약해서 식사는 아침은 휴양림안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고 점심 저녁은 맛집을


찾아 다니며 고향을 두루두루 구경하며 지난주에 갔습니다
시작부터 불쾌했습니다
첫째: 물론 청소는 했겠지만 놀러 오는 사람이 걸레를 가지고 다녀야 하나요?
걸레 빗자루 뭐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저분한 바닥에 이불을 그냥 펴고 다음날은 더 지저분할텐데 그대로 펴고 자야하는 ......
기본 청소 물품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둘째: 더워서 쉬러 온것이 아니라 숨이 턱턱 막혀 집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도 겨우 기본만 달려 있으니 문을 열고 자고 싶은데 무서워서 그럴수도 없고
에어컨 형편이 않되면 선풍기라도 더 놓아 주던가 장수군에 에어컨 설치할 형편이 어려울 정도로 어렵
습니까?
장수군의 자랑거리 와룡휴양림을 고객 입장에서 보고 한번 되돌아 시설물을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셋째: 아침 식사를 휴양림내 구내식당을 이용했는데 아침부터 기분 쾅~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예약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먹으라는 건지 오지 말라는 건지 말 하는 마디마디 마다 얻
마디 마다 얻어 먹으러 온 사람인 줄 착각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상할까 싶어 참긴 했는데 친구들이 말 하기를 날씨가 넘 더워 하기 싫은 장사 억지로 부모님들이 시
모님들이 시키는거 아니냐구요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 이었거든요
음식값도 대체적으로 비쌌습니다 시내와 가까운 거리로 계산하면 비싼편 그럼 서비스라도 기분좋게 해 줘야
해 줘야 쌤쌤하지 담엔 못 갈것 같습니다 아니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습니다
내 고향 인심이 언제부터 각박해졌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배가 불러 그렇다고 씁쓸한 말씀을 한참 하
참 하셨습니다
사과의 고장 한우의 고장 장수군의 자랑인 와룡휴양림 당장 돈벌이로만 보지 마시고 서비스에 대해 되돌아
돌아 보십시오
그것이 지역발전에 큰 발판이 되고 재산이 됩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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